오아라이 선 비치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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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해수욕장 100선에도 선정된 오아라이 선비치는 수심이 얕고 맑은 물과 넓은 해변이 아름다운 해안으로써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유니버셜 비치로 장애인도 안전히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륙양용의 휠체어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 주차장, 탈의실 등도 완비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과 바다내음, 운치있는 바다와 넓은 모래사장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오아라이의 바다는 멋진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정보

주소: 우)311-1301 이바라키켄 오아라이마치 이소하마초
오시는 길: 【자동차】기타간토 자동차도(北関東自動車道)로 '미토 오아라이(水戸大洗)IC'부터 10분
【전 철】 가시마 임해철도 오아라이 카시마선(鹿島臨海鉄道大洗鹿島線) '오아라이역(大洗駅)'에서 도보 15분
영업시간: 해수욕 가능 기간/ 7월 중순~8월 하순
URL: https://www.oarai-info.jp/page/page000008.html
문의처: Oarai Tourism Association
TEL: 029-267-5111
주차: 7500 parking spots
Parking fee during peak seasons
Free at other times of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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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엔

호와엔은 게간지(1682년 설립)과 가까운 넓은 정원으로 미토시에서 유묭한 수국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토번의 제2대 번주인 도쿠가와 미쓰쿠니(1628～1701)가 호와엔이라 17세기 말쯤에 이름 붙인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쇼와시대(1926년～1989년) 초기에는 지역 유지에 의해 확장 정비되어 연못에 인공 산이 배치된 순수 일본 정원이 되었습니다.
호와엔은 1950년 사찰에서 미토시에 이관한 후 이곳에서 심고 가꿨습니다.
6월이 되면 약 100여종 6,000그루의 수국이 원내에서 절정을 맞이해 이 시기에는 미토 수국축제가 개최됩니다.

공원 및 자연

사찰 및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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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뮤지엄(徳川ミュージアム)

도쿠가와 뮤지엄(徳川ミュージアム)은 미토 도쿠가와 13대 당주 도쿠가와 구니유키공이 전래의 다이묘 도구나 고문서를 기증하고 설립한 (재)스이후 메이토쿠회의 박물관으로 1977년(쇼와52년)에 개관하였습니다. 소장품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공의 유품인 슨푸오와케모노(駿府御分物)를 중심으로 이에야스공의 아들인 초대 요리후사공, 2대 미츠쿠니 역대 방주 등 그의 가족의 애장품이 가보 3만점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경지 내에 있는 쇼코칸문고 수장의 대일본사 초고본이나 그 편찬을 위해서 전국에서 모은 고문서 약 3만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이묘 특히 미토 도쿠가와가의 집대성한 사료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사진:도쿠가와 뮤지엄 제공

유적지

박물관 / 동물원 /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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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매화 축제

미토 매화 축제는 1896년(메이지 29년) 미토와 우에노(上野) 사이에 철도가 개통되고 매화 관람 열차가 운행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개화 시기에 맞추어 2월 중순부터 3월 하순까지 일본 유산이며 일본 3대 정원인 가이라쿠엔과 미토 번교인 고도칸에서 개최됩니다. 가이라쿠엔에는 약 100종류 3,000그루에 이르는 매화나무가 있으며 고도칸에는 800그루의 매화가 만개합니다. 개최 기간 중에는 밤의 라이트업과 불꽃놀이, 또한 전국의 약 150종류의 매실주를 비교하며 마셔볼 수 있는 전국 매실주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미토에 봄을 선사하는 매년 개최되는 축제로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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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축제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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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부터 멜론까지! 이바라키현에서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과일 8선＆체험 스폿 5선

"이바라키현은 일본 유수의 농업이 번성한 현입니다. 특히 과일은 생산량 일본 1위의 멜론과 밤, 2위인 배를 시작해 여러 종류가 1년 동안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바라키현의 인기 과일 8종류와 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원을 5곳 소개합니다."

이바라키 공항은 다양한 서비스로 가득! 일본여행의 출발점으로 추천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해상의 암석에 서 있는 도리이가 있는 오아라이 이소사키 신사 등 유명한 관광 명소가 있는 이바라키.
이 이바라키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곳 중 하나가 이바라키 공항입니다.
작은 로컬 공항이지만 국제선과 국내선이 있어 현내와 도쿄뿐만 아니라 북관동, 동북 남부로 이동하기에도 접근성이 좋은 거점으로 일본 여행 시에 출발점과 중계점으로서 편리합니다. 또한 렌터카와 버스 등의 특별 서비스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이바라키 공항을 출발, 도착하는 취항 노선과 자동차와 버스를 이용한 행선지, 저렴한 캠페인 외에도 공항에 있는 점포와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사과

결실을 맺는 가을인 9월～11월은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을 지닌 사과는 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사과따기」를 즐깁니다. 사과 재배는 평균 기온6℃～14℃가 적절하며 이바라키현 처럼 일교차가 큰 기후가 최적지로 불립니다. 현 북서부에 위치한 다이고정에서는 천혜의 기후와 완전히 익었을 때 수확하는「수상완숙」방법으로 맛있는「오쿠쿠지 사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이바라키현에서 사과 따기 체험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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