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신사
창건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조몬시대 말기(약 4,500~3,300년전)의 제사 유적(종교・의례상의 유적 발굴)과 일본 가장 오래된 고서 중의 하나인 ‘히타치노쿠니후도키(常陸國風土記 721년 작)’에 ‘신성한 오이와 산에 하늘의 신을 모셨다’고 기재되어 고대부터 신흥의 성지였던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지구를 보던 중 강한 빛이 보이는 곳이 있어 조사해보니 빛나던 곳이 오이와 신사였다라는 일화가 있는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의 오이와 신사. 강력한 파워스폿으로서 관동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주목받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