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의 식재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미토역 주변 음식점 7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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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의 식재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미토역 주변 음식점 7선

절경 명소로도 유명한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가이라쿠엔 등이 있는 이바라키현은 도쿄에서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바라키현은 온화한 기후와 광대하고 평탄한 대지, 자연이 풍부해, 전국에 있어서의 이바라키현의 농산업 산출액은 항상 상위이며 음식의 보고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미토역 주변에서 숙박했을 때, 늦은 시간에도 맛있는 이바라키의 식재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1. 차분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슈슈’

미토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슈슈는 신선한 해산물과 히타치규, 로즈포크, 이바라키현산의 야채를 사용한 셰프의 실력이 빛나는 메뉴가 매력적인 곳. 이바라키현의 이벤트 등에서 접할 수 있는 ‘통멜론 크림소다’는 이 슈슈에서 만들어져 가게에서도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2. 브랜드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규쓰네’

미토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숯불구이 ‘규쓰네’는 소재의 품질에 고집한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이바라키현 브랜드 소고기인 히타치규도 물론 드실 수 있습니다.

3. 비어 카페 ‘히타치노 브루잉 미토’

히타치노 브루잉 미토는 미토역 건물 ‘엑셀 미나미’ 내에 있으며 1823년 창업의 노포 주조인 기우치 주조가 운영하는 비어 카페입니다. 히타치규를 사용한 요리와 국내산 고등어를 사용한 햄버거도 있습니다. 기우치 주조에서 직송한 갓 만들어진 히타치노 네스트 비어를 매장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4.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캐주얼 바 ‘UNBALANCE’

미토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미야시타 긴자 상점가에 위치한 UNBALANCE는 제철의 엄선한 재료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 등이 자랑인 캐주얼 바입니다. 방문하시는 손님의 취향에 맞춰 술을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논알콜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식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5. 히타치규 스키야키를 와인과 함께 ‘욘다이메 덴베(四代目 田兵衛)’

상시 20~30여종의 엄선한 일본 국산 와인을 갖춘 욘다이메 덴베. 와인뿐만 아니라 사케와 식재료도 국산을 고집해 엄선하고 있습니다. 연회 코스는 히타치규의 스키야키 등의 요리에 음료 무제한이 5명 이상 1인 4,000엔~으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UNBALANCE와 같은 미야시타 긴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6. 노포 갓포 장어에 입맛이 다셔지는 ‘가와마스(川桝)’

가와마스는 장어요리로 유명한 노포 음식점입니다. 미토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구워낸 장어는 일품으로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7. 아귀 전골은 바로 이곳! ‘산스이(山翠)’

이바라키현의 ‘아귀 전골’을 맛볼 수 있는 노포 음식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향토요리 등, 지역 술과 어울리는 요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