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에토와 가사마

자연이 풍부한 숲속에 산 정상에 있는 스타일리쉬한 아웃도어 리조트입니다.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일본의 계절을 느끼며 밤하늘에는 파노라마 별하늘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에토와의 의미는 대화, 조용한 자연 속에서 귀 기울이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바라키현의 식재료로 만드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식사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Auberge de Y

자연이 풍부한 마을 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민박입니다.
우아한 정원이 2개로 나누어져 있어 일본 정원과 서양식 정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창고의 2층을 개조하여 일본의 자연과 정원을 바라보며 직접 재배한 야채를 사용한 일식과 이탈리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유료 체험도 가능합니다. 제철 야채 수확과 요리 교실, 퀼팅, 도예 등 체험 종류도 다양합니다.
※숙박자는 여성 또는 그 가족 한정입니다. 또한, 각종 체험은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네하우스

모네의 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그마한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푸르른 하늘과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풀벌레 소리, 겨울에는 무수한 별이 떠있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만끽해 보실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벽난로 불을 쬐며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농업체험도 가능합니다. 계절에 따라 상추, 루꼴라, 양배추, 가지, 방울토마토, 무 등 신선한 야채를 수확하는 체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