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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이 시사이드 호텔

태평양이 보이는 일본풍 객실에서 느긋히 보낼 수 있는 『오아라이 시사이드호텔』. 제철의 어패류를 사용한 해산물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아라이 이소사키 신사(大洗磯前神社)의 용천수로 채운 신성한 대전망욕조도 자랑거리입니다.
밀려 오고 가는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여기가 일상의 번잡함을 떠난 별천지가 됩니다. 떠오르는 태양도 여느 때보다 느긋해 보이겠지요.

고바야시로

오아라이 신사 아래쪽에 위치한 태평양이 보이는 바닷가의 숙소입니다.
객실 밑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로 창문으로는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오고, 수평선에서의 멋진 일출과 계절마다의 바다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는 아귀전골(겨울철) 등을 비롯하여 이 고장의 생선을 메인으로한 해산물 요리를 객실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오아라이 온천 도비타소

온천으로 알려진 해변의 소박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관내는 기분 좋은 나무의 온기로 가득합니다. 아침 식사는 자가 재배한 쌀과 야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마을버스 '카이유고'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관내 천연온천은 나트륨 염화물천으로 근육통, 관절통, 타박상, 접질림, 가벼운 화상, 혈액순환에 인한 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로를 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