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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케 해안 호코타 해수욕장

일본 최고의 멜론 생산지인 호코타시에 있는 오타케 해안은 이바라키의 골드 코스트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안전요원이 탄생한 해수욕장으로 해수욕 기간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치노에키 이타코

스이고 이타코산의 갓 수확한 야채가 인기인 신선시장 ‘이타로(伊太郎)’, 선물용 품목이 약 3000점인 현내 제일의 선물용 가게 ‘우루오이 관(うるおい館)’과 ‘니지 공방(虹工房)’에서는 명물 도라야키와 생 요구르트의 제조 직판을 합니다. ‘자랑스런 이타코 쌀의 오후쿠로테이(潮来こめ自慢おふくろ亭)’에서는 신토불이를 주제로 현지산의 식재료를 살린 많은 오리지날 메뉴를 점심시간에 드실 수 있습니다. 금방 만든 것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빈 손으로 오셔도 즐길 수 있는 ‘그라운드 골프장’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족탕「足湯」(따뜻한 물에 발을 넣는 입욕법)’ 등 놀이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현내 1위라고 전해지는 메가 솔라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신설. 이곳에서 보이는 석양은 각별합니다.

히라이 해수욕장

2008년 오리쓰(下津)의 남쪽에 정식으로 개장. 모래 사장이 넓고 파도가 잔잔하여 수영하기 쉬운 해수욕장입니다. NPO 법인 가시마 구조요원이 감시 활동을 하고 있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