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erge de Y
자연이 풍부한 마을 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민박입니다.
우아한 정원이 2개로 나누어져 있어 일본 정원과 서양식 정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창고의 2층을 개조하여 일본의 자연과 정원을 바라보며 직접 재배한 야채를 사용한 일식과 이탈리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유료 체험도 가능합니다. 제철 야채 수확과 요리 교실, 퀼팅, 도예 등 체험 종류도 다양합니다.
※숙박자는 여성 또는 그 가족 한정입니다. 또한, 각종 체험은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