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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 리조트 하나야사토아마(キャンプ＆リゾート 花やさと山)

“하나야사토야마”는 장미로 유명한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 내의 고지대에 위치한 글램핑 시설입니다. 고유한 사토야마의 자연에 둘러싸인 이곳은 목조 원형 건축물인 “사클로지”를 중심으로 프런트와 객실이 배치되어 있으며, 야외 상설 천막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천막에는 책상, 테이블, 바비큐 그릴, 냉장고, 냉난방 시설, 각종 생활용품 등이 마련되어 있어 빈손으로도 편리하게 야외 숙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불붙이기, 모닥불 체험, 아지트 만들기, 야초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포츠 라이드, 스카이 사이클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가 라이트업되어 아름다운 밤 산책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tama우미terrasse (tama海terrasse)

tama우미terrasse는 바다 가까이에 위치한, 자연에 둘러싸인 숙박시설입니다.
이곳에는 프랑스 시골을 연상시키는 글램핑 코티지와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설비도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모닥불과 바비큐는 물론, 바닷가 산책, 장작 패기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큰 창문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카페 “Solamire”와 비어 테라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계절마다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뿐만 아니라, 이바라키현 브랜드 와규인 “히타치규”와 브랜드 돼지고기 “히타치노카가야키(常陸の輝き)”가 포함된 바비큐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숙박하지 않더라도 사전 예약을 통해 식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쓰쿠바산 게이세이 호텔

쓰쿠바산 게이세이 호텔은 쓰쿠바산 정상에 가장 가까운 호텔로 뇨타이산 정상에 등산하는 로프웨이를 타는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고도 약 550m에 위치하는 호텔에서는 관동 평야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다다미방과 양실뿐만 아니라 배리어프리 객실도 완비하며 숙박 시에는 사계절의 식재료를 다채롭게 사용한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온천과 노천 온천, 약초탕을 포함한 대욕장 “텐쿠노유(天空の湯)”에서는 널찍한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 해돋이와 야경, 별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씨에 따라 운해를 바라보면서 목욕할 수 있습니다.

당일 목욕도 가능하므로 (오전 11시~오후 4시, 접수 마감 오후 3시 30분), 쓰쿠바산 관광으로 들르기 적합입니다.

갓포료칸 이즈미소(割烹旅館 いづみ荘)

가스미가우라 부근에 있는 료칸 ‘이즈미소’는 민물고기 요리에 자신있는 곳입니다. 비법 양념장으로 조리한 잉어 조림이나 장어구이는 특히 인기입니다. 객실에서는 큰 가스미가우라 호수를 바라볼 수 있으며 부지 내에는 이바라키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조몬 갤러리’도 있습니다. ‘이즈미소’는 내셔널 사이클 루트인 린린로드와 가까워 ‘사이클리스트가 사용하기 편한 숙소’로도 인정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와 반납(사전예약)이 가능한 것 외에도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자전거 반입이 가능한 객실도 있습니다.

호시노 리조트 BEB5 쓰치우라

호시노 리조트 BEB5 쓰치우라는 쓰치우라 역의 개찰구와 같은 층에 입구가 있습니다.

'사이클리스트 친화적인 숙소'로 인증된 이 호텔은 자전거를 반입할 수 있는 객실도 있어,
일부 방에는 전용 선반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복도도 자전거를 움직이기 쉬운 넓은 구조입니다.

또한 호텔에는 전용 옷걸이와 공구, 세탁망, 신발 건조기, 자전거 정비 공간도 구비되어 있으며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BEB5 쓰치우라에서는 사이클링 정보와 서비스의 제공에 더해 자전거로 이바라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라운지에는 알코올류와 통 멜론 크림 소다 등 음료가 제공되는 바 카운터가 있으며,
보드게임이나, 믹서기가 있는 자전거로 만드는 스무디 만들기 체험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갓포 료칸 시로야마

갓포 료칸 시로야마는 관광이 뛰어난 입지에 있습니다. 역사가 있는 료테이를 개장한 갓포 료칸※으로, 환대를 중시한 일본만의 숙박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료칸에는 8개의 객실이 있으며, 그 중 6개는 교토(京都)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과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투숙객은 개인실 식사방에서 일품인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부지 내에는 향기로운 장미 꽃잎으로 가득 찬 대욕장이 있어 일본 정원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갓포 료칸 : 다양한 료칸 주류 중 하나로 갓포 요리라고 하는 일본의 전통적인 고급 요리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료칸을 가리킨다.

CocoHawaii Glamping Resort Ibaraki

아지가우라 해수욕장의 바로 앞에 리조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글램핑.
각각의 색으로 코디된 돔형의 텐트는 5개의 럭셔리 사이트와 아웃도어 욕조가 있는 프리미엄 스파 사이트가 1개가 있어 모든 사이트는 중심에 있는 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각 텐트에는 타프와 우드 펜스가 구비된 넓은 테라스가 있어 겨울에도 여름에도 쾌적한 테라스에서 스테이크와 이바라키의 제철 식재료를 야외 철판 그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한 사이트에서 2인에서 5인 숙박이 가능합니다.
부지 내에는 110℃의 고온이 되는 편백나무 향기의 사우나도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한 후 수영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CocoHawaii의 인기 액티비티는, ‘WILD BUGGY FOREST’입니다. 운전면허가 필요 없어 숲 속을 버기로 상쾌하게 드라이브!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오션 프론트 숙소 하마다관

2014년에 리뉴얼 오픈한 소규모 료칸입니다. 아지가우라 해수욕장과 아주 가깝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총 7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은 개방적이며 큰 창문이나 발코니에서 바다를 감상하거나 언덕쪽 넓은 테라스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등 각 방마다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오션 뷰와 파도 소리로 힐링할 수 있습니다.
이 료칸의 또 하나의 매력은 이바라키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해산물은 가게 주인이 매일 아침에 직접 경매에서 구입해 제철 요리를 제공합니다. 게와 해산물 수프가 인기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료칸 주인이 만드는 지역 블렌드인 사자 커피의 라테 아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네모필라와 코키아로 유명한 절경 명소, 국립 히다치 해변 공원까지 접근성이 좋고 편리합니다.

사토야마 re 토리트 히비키(里山reトリート 響) / 맛타리 마을의 작은 농원(まったり～村の小さな農園 )

산 속에 있어 안채는 지은 지 300년이 된 고택입니다. 2006년에 도시에서 이주해 퍼머컬쳐(permaculture) 구상을 축으로 농업을 시작한 부부가 영위하는 농가 민박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일본 시골의 평온한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직접 또는 농가 주인과 함께 조리할 수도 있습니다. 식재료는 주로 지역 농장에서 채취한 무농약 채소, 허브, 방목으로 키운 계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고장에서만 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조리·식사하는 것이 귀중한 체험이 됩니다.
조리 외에도 모내기, 산나물 채취, 유자잼, 곶감, 떡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공예품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짚 세공 등의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할 수 없는 체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숙박시설 내에는 욕실이 있고, 차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천연온천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농장에는 귀여운 염소, 병아리, 고양이도 있습니다!

오아라이 온천 도비타소

온천으로 알려진 해변의 소박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관내는 기분 좋은 나무의 온기로 가득합니다. 아침 식사는 자가 재배한 쌀과 야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마을버스 '카이유고'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관내 천연온천은 나트륨 염화물천으로 근육통, 관절통, 타박상, 접질림, 가벼운 화상, 혈액순환에 인한 냉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로를 풀어 보세요!

미토 플라자호텔

숲속에 자리한 미토 플라자 호텔은 유러피언 클래식풍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장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호텔은 방문객들을 일상의 떠들썩함으로부터 순식간에 해방시킵니다.

오쿠히타치 키라라노사토

‘오쿠히타치 키라라노 사토’는 자연체험형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이며 원내에는 일본에서 제일 길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와쿠와쿠 슬라이더와 후레아이 목장이 있습니다. 임대 별장 타입의 객실에서 숙박도 할 수 있어 자연속에서 한가로이 보낼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시설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긴 미끄럼틀’와쿠와쿠 슬라이더’는 최고 시속 30km/h으로 스릴 만점! 길이 877m, 높이 약 70m를 단번에 미끄려 내려갑니다. 또한, 맑은 날에는 닛코 렌잔(日光連山)과 후지산까지 보입니다. 【시설 개요】 객실 15 동 키라라관 연수실(일본식 방•12조) 2실 • 와쿠와쿠 슬라이더 • 로드 트레인 • 키라라 가든 • 허브 원 • 독 런 (Dog run)• 후레아이 목장 • 사토노간(里の館)(매점 식당) • 키라라관 소바처「사토야마 里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