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야마 re트리트 히비키
산 속에 있어 안채는 지은 지 300년이 된 고택입니다. 2006년에 도시에서 이주해 퍼머컬쳐(permaculture) 구상을 축으로 농업을 시작한 부부가 영위하는 농가 민박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일본 시골의 평온한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직접 또는 농가 주인과 함께 조리할 수도 있습니다. 식재료는 주로 지역 농장에서 채취한 무농약 채소, 허브, 방목으로 키운 계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고장에서만 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조리·식사하는 것이 귀중한 체험이 됩니다.
조리 외에도 모내기, 산나물 채취, 유자잼, 곶감, 떡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공예품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짚 세공 등의 워크숍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할 수 없는 체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숙박시설 내에는 욕실이 있고, 차로 약 5분이면 갈 수 있는 천연온천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농장에는 귀여운 염소, 병아리, 고양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