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조노 신사
이바라키 북부
기타이바라키시
사찰 및 신사
하나조노 신사는 795년에 창건되며, 울창한 산림과 시냇물 소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신사는 원숭이의 신이 주요한 모티프가 됩니다. 본전(本殿)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올라가면 “예(礼)가 아닌 것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라는 속담을 표현한 세 원숭이의 목각상이 있으며, 한 쪽 눈, 한 쪽 귀, 입을 오른손으로 가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사 주변에는 수령 500년 이상의 소나무와 삼나무가 즐비합니다. “고부스기(옹두리 삼나무)”라고 불리는 큰 옹두리가 생긴 삼나무가 있으며, 아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기운을 가져다준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나무줄기가 세 갈래로 갈라진 수령 800년의 삼나무 신목(神木) 등 신기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매년 단풍 시기에 라이트업 이벤트도 진행되어 신사나 경내에 있는 작은 폭포도 환상적으로 비춰집니다.정보
- 주소
- 이바라키현 기타이바라키시 하나카와 하나조노 567
- 오시는 길
- 대중교통: JR이소하라역에서 택시로 약 30분
자동차: 조반 자동차도로 기타이바라키IC에서 약 25분 - URL
- https://www.hanazonoshrine.net/
- 문의처
- 0293-43-9212
- 주차
- 보통차: 60대
마이크로 버스: 가능
대형 버스: 가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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